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니지 2 (문단 편집) == 비상대책위원회 == 다행인지 불행인지, 갈수록 줄어가는 유저 수에 위기감을 느낀 리니지 2 개발팀에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비상대책위원회라는 이벤트를 열어서 유저들과의 소통에 나섰다. 상당한 문제점에 대해서 개발진 역시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'문제점이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', '개발중에 있다'는 리니지 2 개발팀이 내놓는 단골 레퍼토리이기 때문에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지고 있는 게임을 어떻게 되살릴 수 있는지는 미지수. --포기하면 편해-- 또한 2011년 각성 패치 이후로 망작이 되어버린 게임을 살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개최했는데, 그중 하나가 예전 클2 시절 온게임넷에서 자주 보여주던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와 서버 내의 올림피아드를 합친 개념인 월드 올림피아드[* 각 서버 내의 영웅들을 모두 긁어모아 영웅들끼리 클전을 붙이는 것.]였고, 월드 올림피아드에서 우승하기 위해 각 혈맹의 영웅들에게 레어 악세를 전부다 몰아주는 웃지못할 진풍경이 벌어졌고, (실제 풀 레어 악세를 게임 내에서 모으려면 억겁의 세월이 걸리고...-- 아니 그전에 모을 수가 없다 물리적으로-- 게다가 현금으로 다 산다고 하더라도 대략 차 한대 값은 장난으로 나온다) 무기에 붙는 착용 스킬[* 이 때에는 착용데반-이 스킬이 붙은 무기를 착용시에 적이 주는 데미지 20퍼센트 반사, 그리고 착용 와매-착용시에 마법 크리티컬 확률 상승.]을 붙이기 위해 몇몇 영웅들은 차 값이 아니라 집 전세값 정도를 투자했다고도 한다(...). 참고로 당시에 최고 무기에 생명의 돌 + 아데나로 10번 정도 제련을 하면 현금으로 5천만원 정도는 쉬이 날아갔으니... [[분류:리니지 시리즈]][[분류:엔씨소프트]][[분류:MMORPG]][[분류:2003년 게임]][[분류:Windows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